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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토어 중문
제주를 셀렉션하다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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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작은 상점

인스토어 중문

     

중문관광단지 한가운데 작고 유쾌한 상점이 문을 열었다.
아담한 공간에는 제주의 면면이 촘촘히 들어차 있다.

제주 푸른 땅에서 재배한 로컬 푸드쿠터 제주 사람들이 예부터 사용하던 물건, 

그리고 제주를 새롭게 해석한 디자인 제품까지 고루 갖췄다.

글 유주연 / 사진 김형호, 이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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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들의 바다로 이름난 중문해변으로 가는 길목에 작은 상점이 생겼다. 제주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그룹 재주상회가 운영하는 편집숍 ‘인스토어 중문’이다. 제주 사람들의 삶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온 재주상회는 제주에 대한 애정을 담아 제품을 골랐다. 5일마다 열리는 제주의 전통시장과 동네 구멍가게를 줄기차게 다니고, 제주 사람들의 밥상과 서랍 깊숙한 곳을 유심히 들여다봤다. 그렇게 제주 색이 담긴 제품을 찾고, 재해석해 상품을 만들었다. 인스토어 중문은 제주의 옛것과 새것을 골고루 갖추었다. 제주동백마을과 협업해 전통 방식 그대로 짜낸 동백기름부터 최근 주목받는 땡귤(풋귤)과 영귤, 레드키위를 이용한 잼과 과일청은 물론 제주에서도 귀한 종낭꿀(때죽나무꽃꿀)도 구해 왔다. 제주를 주제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함께 재미있는 디자인 제품도 만들었다. 제주의 동네 빵집에서 보던 귀여운 빵을 담은 마스킹 테이프부터 엽서와 노트, 에코 백 등 다양하다. 땅콩프레스와 협업해 제주 사계절의 색을 담은 크레용, 소금 전문 브랜드 신안애와 손잡고 개발한 제주 녹차소금 등 새로운 시도의 결과물도 확인할 수 있다. 계절별로 옛 제주 사람들의 도시락통인 차롱과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감귤 바구니 등 전통시장에서 수집한 제주 사람들의 ‘솔(Soul)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매거진 iiin>을 비롯해 도서출판 각, 한그루, 파우스트 등 제주도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책도 만날 수 있다. 제주의 동서남북 구석구석을 찾아야 만날 수 있던 제품을 이제 이곳, 인스토어 중문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지금 제주라면 고민 말고 작고 유쾌한 이 상점에 들러보자. 고민 말앙 이듸로 재기재기 옵써양.

 

서귀포시 중문관광로110번길 32 / 064-739-5080 / 10: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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