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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담은 브랜드 JEJU GOODS
제주의 디자인 브랜드
2018.03.22

본문

 

 

제주 담은 브랜드

JEJU GOODS 

 

제주가 좋은 재주 좋은 이들이 꿈 같은 제주의 순간을 그대로 저장했다.
찰나 같은 제주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 제품을 모았다.
글 유주연 / 사진 이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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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엔 토스트가 좋아 Li mpa Li mpa

스튜디오 겨울엔 토스트가 좋아의 파우치. 제주도를 귀엽게 표현한 ‘ 혼저옵서예’ 자수 와펜으로 포인트를 줬다. 와펜은 단독 상품으로도 판매하며, 물질하는 해녀를 그린 ‘ 해녀의 하루’ 와펜도 있다. 파우치 1만4000원대

 

2 6 10 두근공방

엽서와 우표는 제주를 모티브로 직접 놓은 자수를 인쇄했다. 우표의 경우, 훗날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원우표로 만들었다. 제주 해녀와 돌고래를 품은 오르골은 뚜껑을 열면 ‘이어사나’ 멜로디가 나온다. 엽서 세트 5000원대, 우표 각 2000원대, 오르골 가격 미정


3 7 수윔제주 Swim Jeju

제주의 깊숙한 속살을 이야기하는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신유림, 문신기 등 제주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한다. ‘수윔’은 제주어로 숨을 죽이 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일을 뜻한다. 마스킹 테이프 8500원, 노트 5000원

 

4 디자인 에이비

제주 판포리의 디자인 숍 겸 스튜디오 디자인 에이비에서 최예지 작가와 협업해 마스킹 테이프를 만들었다. 제주 마을 풍경과 바다, 오름을 오밀조밀 담은 세 가지 디자인이 있다. 마스킹 테이프 4500원대

  

5 꺼야 kkeoya

제주의 조랑말과 억새, 제주 동백꽃과 한라산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스킹 테이프 5000원대

 

8 큐팩토리

분홍빛과 짙푸른색이 공존하는 제주의 일몰을 엽서에 담았다. 제주에서 만나는 낭만적인 풍경을 꿈속 한 장면 처럼 묘사했다. 엽서 2000원대

 

9 르 플랑

향수 브랜드 르 플랑에서 제주의 향을 담은 패브릭 퍼퓸과 디퓨저를 출시했다. 패브릭 퍼퓸은 비자나무 등 천연 물을 발효해 얻은 알코올을 사용해 탈취력을 높였다. 총 여덟 가지 제품 중 ‘비자림의 아침이슬’은 머스크와 레몬 등으로 비자림 새벽 공기의 상쾌함을 담았다. 패브릭 퍼퓸 8000원대(30ml)

 

11 이니스프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에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출시했다.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영감을 주는 것 역시 제주다. 파우치에는 붉은 제주 동백꽃이 돌담 위에 떨어지는 순간을 담았다. 파우치 5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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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재주도 좋아

바다에 떠려 온 표류물을 줍는 비치코밍을 통해 작품을 만든다. 깨진 유리 조각을 잘 씻고 말린 뒤 가마에 넣어 가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리는 귀고리나 반지로 재탄생한다. ‘반짝반짝 지구상회’에서 직접 업사이클링 체험을 할 수 있다. 귀고리 2만 원대, 배지 1만 원대, 얼굴 브로치 만들기 2만 원대

 

4 더 아일랜더

제주 기념품 숍 더 아일랜더와 설찌 작가가 만났다. 유쾌한 표정의 해녀를 보고 있으면 덩달아 즐거워진다. 앙증 맞은 크기로 에코백이나 파우치에 포 인트를 주기 좋다. 배지 8000원대

 

5 두근공방

늘 마음이 두근거리는 일을 하고자 두근공방이라 이름 짓고, 제주에서의 삶 을 모티브로 다양한 제품을 제작한다. 바닷속을 유영하는 해녀의 모습을 담은 자석은 빛을 받으면 롱하게 나타나는 특유의 색이 곱다. 제주해녀자석 6000원대

 

6 쿰자

제주 동자석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자 아트 숍인 쿰자에서 일러스트 작가들과 협업해 디자인 제품을 출시했다. 비치타월은 두 종류로,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키미앤일이의 작품과 통통 튀는 설찌의 작품을 담았다. 비치타월 3만3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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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은혜직물
해초와 함께 바다를 누비는 해녀를 수 놓았다. 넉넉한 사이즈라 이것저것 담기 좋다. 파우치 1만4000원대

 

8 그린블리스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손수건.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최예지 작가의 그림을 수놓았다. 손수건 5000원대


9 두근공방
해녀가 물질하는 모습이 담긴 스노글로브를 흔들면 바닷속에 눈이 내리는 듯 신비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스노글로브 4만8000원대

 

10 제주맥주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30년 노하우와 국내 최고 설비의 크래프트 맥주 실험실이 만난 제주 맥주의 기념품. 해녀들 이 바위에 붙은 전복을 뗄 때 쓰는 도구인 ‘빗창’의 모습을 본떠 병따개를 만들었다. 병따개 1만2000원대

 

11 리리키친
‘코리안 레트로’라 불리는 리리키친은 옛날 물건이 주는 포근함에서 감을 받아 디자인한다. 최근 출시한 제주 소주잔은 허지 작가가 그린 제주의 한라봉과 돌하르방을 담아 발랄한 제 주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소주잔 세트 2만2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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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은혜직물

동양적인 복고풍 스타일로 사랑받는 섬유 디자인 브랜드 은혜직물의 제주 라인 제품. 은혜직물은 옛것에서 느껴지는 편안한 감성을 반한 제품을 만든다. 제주 라인 제품의 주인공은 돌하르방과 해녀, 동백, 유채다. 에코 백에는 은혜직물이 디자인한 제주 동백을 작게 수놓았으며, 면 100%로 만든 거즈 손수건은 보드라운 촉감이 좋다. 에코백 2만7000원대, 손수건 1만 원대

 

3 메르씨

제주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미가’의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프랑스에서 온 바티(Baptiste)가 그린 위엄 있는 산방산을 티셔츠에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100장 한정으로 제작했다. 티셔츠 1만5000원대


4 5 그린블리스

‘착한 양말’로 사랑받는 자연주의 브랜드 그린블리스의 제주 라인 제품. 그린블리스는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면을 사용하는데, 자연을 위한 이들의 철칙이다. 제주 라인 제품은 주로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협업해 완성한다. 티셔츠에는 아름다운 삼나무길을 그린 나불배 작가의 ‘송당리 가는 길’을 담았다. 환상숲 곶자왈에서 만난 고양이 ‘나비’가 담긴 양말 등 주로 소소한 제주의 모습을 그린다. 사라져가는 제주의 고사리 삼이나 연산호 등을 새긴 수면 안대와 세면 타월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셔츠 3만3000원대, 양말 6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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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제주iiin 매거진>, 2017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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